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이탈리아의 디자이너 피에르파올로 라자리니(Pierpaolo Lazzarini)가 마야와 일본 건축에서 영감을 얻은 피라미드 모양의 떠 다니는 수상가옥을 선보였습니다.

출처 : Lazzarini Design

출처 : Lazzarini Design

출처 : Lazzarini Design

출처 : Lazzarini Design

출처 : Lazzarini Design

Waya라고 명명한 수상가옥은 유리 섬유, 탄소 섬유 및 강철로 만들어 지며 모듈형태로 구성되어 있어서 온실 모듈, 호텔 및 영화관 모듈 등 다양한 모듈로 군을 이루는것이 목표라고 합니다.

Waya 모듈은 태양열 패널과 수력 터빈에서 모든 전력을 자체적으로 얻습니다

아직까지는 컨셉단계로 크라우드 펀딩으로 자금을 모으고 있다고 합니다. 첫 번째 (그리고 가장 작은) Waya 모듈을 만들기 위해 35 만 유로 (약 422,600 달러)가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이제 땅에서 벗어나 바다에서 살아갈 날도 머지 않은것 같습니다. 다만 바다를 오염시키지 않는 방법에 대해서도 연구가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출처

UX 공작소

UX와 UI에 관해 내가 알게된 다양한 이야기를 공유해요~